환경재단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환경위기시계 조형물 앞에서 대륙별 환경위기시각을 발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환경위기시계는 전문가들이 느끼는 인류 생존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한 것으로 12시에 가까워질수록 인류의 생존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환경재단은 2005년부터 한국을 포함한 세계 환경위기시각을 아사히글라스재단과 공동 발표하고 있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세계 1101명의 환경 전문가들이 설문에 참여했다”며 “지구환경 위기를 표현한 공항초등학교 풍물패의 사물놀이 공연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