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윈도8용 `벅스` 앱 출시…윈도8 스마트패드에도 기본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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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윈도8용 음악 감상 앱 `벅스`를 출시하며, 향후 윈도8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윈도폰용 음악감상 `벅스` 앱을 출시해 MS로부터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벅스` 앱을 윈도우 스토어에 등록했다.

윈도8용 `벅스` 앱은 메뉴가 타일형태로 배치되고 앨범 표지가 강조되는 등 윈도8 사용자 경험(UI)에 최적화됐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윈도8용 벅스 앱의 성공을 위해 삼성전자, LG전자와도 손을 잡았다. 향후 출시될 윈도8 탑재 PC와 스마트패드에 벅스 앱이 사전 탑재된다. 제품 구매시 별도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MS와도 다양한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펼친다. 전국 주요 할인점과 전문 PC 매장에서 윈도8 데모를 체험한 고객에게 벅스 음악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커피전문점 `까페베네` 직영점을 방문해도 벅스 앱 음악 상품권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는 “윈도8 뿐 아니라 향후 다양한 OS와 디바이스에 대한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내년부터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TV 시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