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재단, ` 2012 이노폴리스 페어` 개최

지식경제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오는 12월 4일 대전컨벤션센터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대전 대덕과 대구, 광주특구에서 `2012 이노폴리스 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덕 등 3개 연구개발특구 내 산학연 혁신주체 간 교류를 증진하고 지난 1년간 추진해온 특구 육성정책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첫 날인 4일에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술사업화 대상 시상식`과 함께 `제1회 이노폴리스 테크페어`가 열린다.

`기술에서 사업화까지`라는 주제로 대덕특구 17개 정부출연연에서 선별된 400여건의 기술을 중심으로 △우수 기술 전시회 △출연연·대학 전략기술 설명회 △기술 공급·수요자 간 기술이전설명회 △투자유치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5일에는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구특구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초청 강연과 대구특구 4대 특화 분야 전략기술 등을 소개하는 `제6회 대구 이노폴리스포럼`이 마련된다.

6일에는 광주과학기술교류센터에서 △광주특구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발표 △2013년 광주특구 육성사업 방향 등을 소개하는 `광주 특구 이노비즈 포럼`이 진행된다.

이재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올해 행사는 산학연 혁신 주체 간 교류는 물론이고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총 망라해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이 극대화되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특구 구성원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