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성룡, 유승준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은 권상우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성룡과 액션 호흡을 맞췄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1860년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의 침략으로 약탈당한 12간지 청동상을 되찾으려는 보물 사냥꾼 일행의 활약을 담은 영화다. 도난 당한지 150여년이 흐른 현재, 보물은 전 세계 경매장에서 고액으로 거래된다. 12간지 청동상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모험가이자 보물 사냥꾼 JC(성룡)와 그의 파트너 사이먼(권상우)이 고용된다. JC와 그의 일행들은 대학생 시민운동가 코코(요성동)에게 접근해 청동상의 행방을 추적한다.
![[금주의 개봉작]차이니즈 조디악](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02/27/397237_20130227104912_501_0001.jpg)
권선징악이 주된 주제다. 영화는 문화재 반환이라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았다. 성룡의 유쾌하고 다채로운 액션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점도 감상 포인트다. 유승준, 서기 등 깜짝 등장하는 인물을 찾는 재미도 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