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최신 스튜디오 카메라 `AK-HC3800` 출시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보다 섬세하고 깨끗한 화질로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 카메라 `AK-HC3800`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감도를 향상시키고 노이즈를 줄이는 등 기존 모델 `AK-HC3500`보다 첨단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어두운 곳에서 영상물을 더욱 섬세하게 보여주고, 촬영 대상의 세밀한 표현에도 뛰어나다.

파나소닉코리아의 최신 스튜디오 카메라 `AK-HC3800`
파나소닉코리아의 최신 스튜디오 카메라 `AK-HC3800`

이 제품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중계를 위한 야외촬영에도 쓰일 수 있도록 3.7㎏까지 무게를 줄였다. 또 카메라 자체에 초점거리를 늘려주는 장비인 `디지털 익스텐더`를 장착해 원거리 촬영에도 용이하다. 카메라 전용 리모트는 `AK-HRP200`가 있으며, IP 기반으로 카메라 컨트롤 유닛과 연결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전용 뷰파인더는 `AK-HVF70`, 카메라 컨트롤 유닛은 `AK-HCU200`가 있다.

스자키 파나소닉코리아 상품사업본부장 이사는 “파나소닉은 카메라의 핵심 부품인 CCD를 제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가진 회사로 최고의 디지털 방송장비들을 내놓고 있다”며 “AK-HC3800 카메라를 시작으로 올 한해 다양한 방송장비 라인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