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웨이즈코리아(대표 노다 노부요시)와 퓨쳐스트림네트웍스(대표 신창균)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클릭당 과금(CPC)과 설치당 과금(CPI)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협력한다고 14일 밝혔다.
애드웨이즈코리아 CPI 광고 플랫폼 `앱드라이버`와 퓨쳐스트림네트웍스 광고 플랫폼 `카울리`를 연계한 공동 상품을 개발하고 상호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가 보유한 국내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와 11개 국가에 걸친 애드웨이즈의 광고 네트워크를 공유해 국내 및 아시아 모바일 광고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 협력 개발사가 애드웨이즈코리아가 최근 시작한 개발사 해외 지원 프로그램 `칸`을 이용하면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신창균 퓨쳐스트림네트웍스 대표는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국내 시장 노하우 및 CPC 기술력과 애드웨이즈의 아시아 시장 노하우와 CPI 기술력을 결합해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노다 노부요시 애드웨이즈코리아 대표는 “아시아는 세계 모바일 광고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한다”며 “이번 제휴로 한국에 진출하는 일본 및 아시아 앱 개발사와 광고주에 CPI와 CPC를 아우르는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