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청소년 소셜벤처 동아리 지원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사장 나성균)은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이사장 유승삼)와 청소년 소셜벤처 동아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에게 사회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소셜벤처 활동의 목적을 알리고 사회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 계획을 수립해 오면 이를 실행하도록 돕는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 목적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서울·경기 지역의 동아리다.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홈페이지(sesnet.or.kr)에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의 후원금을 받아 활동한다. 지역사회 연계, 소셜벤처 탐방, 전문가 자원봉사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올해는 체험 기회를 확대했으며 대학생을 담임 멘토로 지정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멘토링을 제공한다.

지난해는 새터민 학생의 사회 적응을 돕는 인권개선 운동, 투표율 하락 방지 캠페인, 청소년들의 꿈 찾기 캠프 기획, 전자쓰레기 재활용 방안 등 9개 동아리(89명)가 활동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