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전광민)는 `2013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KSAE Baja&Fomula 2013)`를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새만금 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한다.
참가접수를 마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83개 대학에서 144개팀, 13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이 주행 가능한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해 자동차 경주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다.
대회는 오프로드 경기인 바자(Baja)부문, 미니 F1 머신이라고 할 수 있는 온로드 포뮬러부문, 신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디자인을 확인 할 수 있는 기술부문, 최고의 연비효율 차량을 가리는 연비부문 등 4개 부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지엠 레이싱 시범, 파노라마 단체사진, 대학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우승팀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전용 홈페이지(http://jajak.ksae.org)를 참고하면 된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