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 획득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은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인 CCM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지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며 현재 인증 획득 기업은 116개이다. 경동나비엔은 2011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3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경동나비엔은 2011년 CCM 인증에 이어 2013년 재인증을 획득했다. 곽세붕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사진 가운데)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사진 오른쪽)
지난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3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경동나비엔은 2011년 CCM 인증에 이어 2013년 재인증을 획득했다. 곽세붕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사진 가운데)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사진 오른쪽)

경동나비엔은 CCM 도입으로 통합 고객의 소리(VOC) 관리 및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서비스관리시스템(CIC) 구축, 서비스기사 등록제 운영, 기술상담센터 개설 등 고객중심경영 체계를 마련했다. 또 블로그, SNS 등 VOC 관리 채널을 확대하고, 서비스 기사에 대한 체계화된 평가와 보상으로 서비스 기사의 역량 강화와 고객 신뢰도 향상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CCM 재인증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소비자 불만의 신속한 해결과 문제의 원인분석 및 재발방지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