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는 부산은행의 윈도 기반 가상화 x86 서버와 전국 영업점 업무용 PC 대상 백업·복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 1월 보안 위협이 증대됨에 따라 인터넷뱅킹, 외환, 콜센터 등을 포함한 `비계정계` 시스템의 백업 체계 구축을 착수했다.
백업 체계는 EMC 아바마를 활용해 IT본부 윈도 x86서버 300대와 260개 전국 영업점 3500대 PC에 적용했다. 전 임직원 대상 PC 백업시스템은 하반기 완료할 계획이다.
정호 부산은행 IT기획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윈도 기반 x86 서버 가상화와 업무용 PC 백업·복구를 위해 적용된 금융권 첫 사례”라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