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함기호)는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하스웰`을 탑재한 노트북PC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HP 엔비 14-k008TX 슬릭북은 20㎜에 불과한 두께와 1.7㎏ 무게를 구현해 휴대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750기가바이트(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24GB 캐시메모리, 8GB 시스템메모리를 탑재했다. 백라이트 키보드 기능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은 109만원이다.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i7을 탑재한 HP 엔비 터치스마트 15는 15.6인치 크기 제품군 가운데 가장 얇고 가볍다. 17㎜ 두께와 2.5kg 무게를 구현했다. 10 포인트 멀티 터치 입력과 풀HD 해상도를 제공한다. 14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송재원 한국HP 프린팅 및 퍼스널시스템 그룹 상무는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는 모바일 컴퓨팅에 최적화 된 제품”이라며,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