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2일부터 `모바일홈앤쇼핑` 가동

홈앤쇼핑(대표이사 강남훈)이 2일부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쇼핑이 가능한 `모바일 홈앤쇼핑`을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모바일 홈앤쇼핑`은 `쉽고 빠른 쇼핑`을 테마로 한다. 주문·결제 경로를 최소화해 모바일 쇼핑의 특성을 살렸다.

생방송 보기가 가능한 TV쇼핑 기능에다 TV판매 우수상품을 메인 화면에 배치해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다. 홈앤쇼핑 방송 중 QR코드를 스캔해도 모바일 쇼핑을 통해 해당 상품의 빠른 주문이 가능하다.

박효식 홈앤쇼핑 팀장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현하여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있는 유통 플랫폼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홈앤쇼핑은 오는 11월에는 `카탈로그 쇼핑`도 창간할 계획이다. TV와 인터넷몰에 이어 모바일 쇼핑과 카탈로그 쇼핑을 아우르면서 종합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