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C, `2014 워킹그룹` 선정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소장 박인철)는 내년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력양성, 설계자산(IP) 개발을 위해 `2014년 워킹그룹(Working Group)`을 선정한다고 2일 밝혔다.

IDEC는 반도체 설계 환경 인프라를 구축한 대학교와 교수를 모집해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 공정 기술을 활용한 멀티패키지웨이퍼(MPW), 반도체설계자동화(EDA) 툴, 아날로그 IP를 지원한다.

기존 참여 교수는 올해 활동 실적과 내년 계획, 신규 참여 교수는 내년 계획을 심사해 선정한다. 오는 3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다음달 25일 최종 선발했다.

올해 워킹그룹에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KAIST 등 69개 대학교가 뽑혔고, 306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