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회장 "르완다-KT 합작사, 개발 도상국 ICT 모델 될 것"

이석채 KT 회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8차 회의에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함께 설립한 롱텀에벌루션(LTE) 합작사 사례를 발표했다.

브로드밴드 위원회에서 이석채 KT 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브로드밴드 위원회에서 이석채 KT 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국 정부가 가진 인프라를 기업체의 유·무형 자금, 사업수행 역량 등 자산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으로 PPP라 명명된 사업모델이다.

이 회장은 “개발도상국이 ICT를 활용해 사회발전을 고민하지만 어려움이 많다”며 “KT와 르완다 정부가 도입한 PPP가 다른 개발도상국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는 오는 10월 말 르완다 키갈리에서 르완다 정부와 함께 `Transform Africa Summit 2013 & Exhibition` 행사를 개최한다.

아프리카 지역 10여개 국가 정상을 비롯해 관련 분야 관료, ICT 분야 리더, 기업체 CEO 등 1000여명이 참가한다. KT는 정부, 교육, 농업 솔루션 등 아프리카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ICT 분야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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