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실시하는 유소년 축구 대회인 `코파 삼성(Copa Samsung)`이 16일(현지시각)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열렸다. 코파 삼성은 삼성전자가 파나마, 에콰도르,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니카라구아 등 중남미 10개국에서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정한 세계 최대 유소년 축구 대회다. 삼성전자는 우승팀이 소속한 학교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학습에 필요한 삼성 제품을 기증하고, 선수에게는 삼성 카메라, 노트북, 태블릿 PC 등 최신 제품을 수여한다.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열린 코파 삼성 경기장에 설치된 `삼성 체험 존`에서 어린이가 삼성 스마트 TV와 함께 축구 게임을 즐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