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바이 “PS4가 부족하다”

뉴욕에서 열린 PS4 런칭 행사에서 고객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뉴욕에서 열린 PS4 런칭 행사에서 고객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소니가 최근 출시한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4(PS4)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출시 24시간 만에 북미에서 100만대가 팔리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간다.

22일 로이터에 따르면 휴버트 졸리 베스트바이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PS4 물량이 너무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PS4는 의심할 여지없이 위대한 제품의 출시”라고 평가하고 “다음 주에 추가 물량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니는 2006년 11월 플레이스테이션3을 공개한 이후 네 달 반 동안 360만대를 팔았다. 업계 관계자는 22일(현시기각)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원 공개에 따라 PS4가 PS3 같은 인기를 이어갈지는 지켜볼 일이라고 전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