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연구센터의 존립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기업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습니다. 광주의 주력산업으로 자리잡은 광산업의 성공모델 창출을 위해 다양한 미래아이템을 모색하겠습니다.”
![[ETRI, 지역 중소기업 육성 허브로 뜬다]<중>인터뷰-김영선 호남권연구센터장](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12/02/503806_20131202114226_077_0001.jpg)
김영선 ETRI호남권연구센터장은 센터의 미션을 맞춤형 선도기술 개발과 기술사업화에서 찾고 있다.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광융합부품기술, 광가입자망시스템 및 서비스플랫폼기술, 국제공인시험지원 등이 대표사례다.
김 센터장은 “센터가 가진 핵심역량과 지역산업과의 연계가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지름길”이라며 “산업체 수요와 연계한 R&D 아이템 발굴과 지역산업체 맞춤형 공동연구에 공을 들이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호남권연구센터는 사업화 촉진을 위해 해마다 콘퍼런스 및 신기술 설명회를 통해 본원과 자체기술 이전에 힘을 쏟고 있다. 또 기술이전 AS시스템을 통해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케어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끝으로 “타산업과 융합이 용이한 광산업의 특성을 120% 활용해 자동차, 정보가전 등에 적합한 광응용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광통신 분야에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 2020년 관련산업 매출을 3조원 규모로 키워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