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한 개인 5명과 기관 2곳을 `2013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수상자는 △문화창달 부문에 윤관현 메드아트 대표 △대중매체 부문에 김시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프로듀서, 이석봉 대덕넷 대표 △상상·도전·창업 부문에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이나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장 △단체 부문에 대전광역시, 한국과학기자협회다.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은 과학문화활동을 확산하고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2000년부터 지금까지 개인 77명과 5개 기관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4일 오전 10시 쉐라톤그랜드워커힐 무궁화홀에서 열린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