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지문인식에 NFC결제까지...新 서비스 대거 공개

4일 비씨카드(대표 이강태)는 내년에 새롭게 선보일 상품과 서비스를 대거 공개하는 `베스트 초이스 비씨 상품개발 쇼케이스`를 본사에서 개최했다. 올해 비씨카드의 주력상품과 내년 상용화하는 서비스 등을 집대성해 보여주는 행사다.

비씨카드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본사에서 `베스트 포이스 비씨 상품개발 쇼케이스` 행사를 진행 중이다.이강태 비씨카드 대표(오른쪽)이 쇼케이스 행사장에 방문한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에게 전시된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비씨카드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본사에서 `베스트 포이스 비씨 상품개발 쇼케이스` 행사를 진행 중이다.이강태 비씨카드 대표(오른쪽)이 쇼케이스 행사장에 방문한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에게 전시된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 큰 사랑을 받은 다모아카드, 리워드플러스카드 등 상품부스를 비롯해 △지문인식을 활용한 신용카드 인증결제 서비스인 `지문인식 인증결제서비스` △스마트폰 기반 가맹점 결제기기인 `근거리무선통신(NFC) m-POS` △POS기반 가맹점주에게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SALT 서비스` 등 24개 부스에서 29가지 상품과 서비스가 공개됐다.

이강태 비씨카드 대표는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며 “쇼케이스에서 나온 서비스를 상용화 할 경우 카드 결제 문화에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비씨카드는 쇼케이스 방문객 대상으로 신용카드로 기부 가능한 디지털 자선냄비 행사도 진행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