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헌 유넷시스템 대표, 차기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회장에 선출

심종헌 유넷시스템 대표, 차기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회장에 선출

심종헌 유넷시스템 대표가 보안업체들로 구성된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는 4일 협회에서 정기 이사회를 갖고, 심종헌 대표를 수석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심 대표는 내년 2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 2년의 회장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심종헌 대표는 이날 “90년대 출발한 협회가 하나의 산업으로 인정받는 것을 지켜봐왔다”며 “협회가 제4의 영토를 지켜나가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락연설을 했다.

심 대표는 이어 “보안업계 최고경영자(CEO)뿐 아니라 해외 수출과 영업을 담당하는 업계 임원들도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정례 모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를 중심으로 소통과 화합에 역점을 두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98년 정보보호산업협의회로 출범한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는 국내 정보보안 및 바이오 보안 물리 보안 기업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156개사였던 회원 수는 11월말현재 167개사로 늘어난 상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