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소외계층에 희망나눔 선물상자 전달

대우인터내셔널은 서울 본사 12층 대회의실에서 국제 NGO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저소득층가정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나눔 선물상자 만들기` 봉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봉사캠페인에는 이동희 부회장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도서 및 학용품 등으로 만들어진 선물상자를 회사와 결연 중인 서울경기지역 아동센터 3개소 등록 아동 150명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왼쪽 여섯 번째)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했다.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왼쪽 여섯 번째)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