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와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가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광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EU 포토닉스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OECD에서 세계 각국의 지역산업발전을 주도해 온 클러스터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미래의 지역산업발전을 주도할 정책수단으로 주목하고 있는 스마트전문화전략 정책을 토대로 수립한 광산업스마트전문화 추진전략 가운데 하나다.
이날 포럼에서는 광산업 주요 분야인 LED, 광통신, 광융합분야에 대한 해외 및 국내의 전문가들의 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오이솔루션이 유럽의 독일 및 네델란드의 파트너와 함께 차세대 아이템에 대한 공동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조용진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광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사업자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인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 매출이 확대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마케팅 및 국제협력 지원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