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은 소음 걱정 없는 온수매트 `나비엔 굿모닝 온수매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나비엔 굿모닝 온수매트는 보일러에 진공흡입 난방수순환 시스템을 적용해 소음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터를 사용하지 않고 진공 흡입력으로 난방수를 순환시켜 진동과 소음이 없다. 또 보일러 내에 소음관을 장착해 미세한 소음까지 완벽하게 차단한다.
신제품은 진공의 강력한 힘으로 물을 이동시키기 때문에 보일러를 매트보다 낮은 곳에 설치해도 원활한 난방수 순환이 가능하다. 복원력이 있는 PVC 배관을 사용해 매트를 작게 접을 수 있어 보관이 용이하며, 휘거나 굽어져도 파손되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난방수관을 접착 하지 않고 봉재 처리로 고정해 온수매트를 세탁하거나 접어도 이탈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절전 및 화재 방지를 위해 보일러가 뒤집히거나, 15시간 이상 연속으로 가동 할 경우 보일러 내부에 과열 감지 시 자동으로 가동이 정지된다. 또 야외 사용이 많은 캠핑족들의 편의를 위해 동파방지 기능을 적용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