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대표 도성환)는 지난달 진행한 `고객이 디자인한 크리스마스 카드 공모전` 수상작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고객 780명이 1500여점을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는 18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 홈플러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수장작을 활용한 종이 크리스마스 1000장을 제작해 선착순 신청 고객 25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15일까지 홈플러스 SNS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17~21일 배송한다.
권동혁 홈플러스 마케팅부문장은 “내년에는 카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