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기 서울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한국중견기업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중견기업학회는 정기총회에서 이 교수를 임기 2년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하고 현 표정호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장은 서울대 경영대·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한국국제경영학회장, 방송통신콘텐츠미래포럼 의장 등을 지냈고 현재 한국경영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경기도와 함께 도내 중견기업과 우량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결을 통해 차세대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경영닥터` 사업을 진행했다.
이 차기 회장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원활히 성장할 수 있는 희망 사다리를 구축하고,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걸림돌을 해소하는 데 필요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