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하반기 인기상품]마케팅우수-이노티움 리자드클라우드

이노티움(대표 이형택)의 `리자드 클라우드(LIZARD Cloud)`는 PC, 망분리 환경, 가상데스크톱(VDI) 시스템 등 모든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서비스로, 백업 데이터를 중앙 서버에서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서중앙관리 제품이다.

[2013 하반기 인기상품]마케팅우수-이노티움 리자드클라우드

특허청과 공동으로 연구해 국내 공공기관의 VDI 환경에 적합하게 개발됐다. 이미 지난해 2000명 사용자를 확보하는 등 업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리자드 클라우드는 국내 사용자의 업무 환경을 고려해 설계한 제품으로, 외산 제품과 비교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고 비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엔드포인트 데이터 관리 운영을 효율적으로 해 준다. 리눅스 기반으로 관리시스템을 운영, 마이크로소프트(MS) 라이선스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최근 국내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도입해 업계 주목을 끌었다.

이노티움은 데이터 보안 및 재해복구 전문 SW 개발업체로, 국내 산업기술 보호를 위한 `리자드 e디스커버리(LIZARD eDiscovery)`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소스코드와 설계도면 기밀데이터 등 기업의 핵심기술 보안 △자료전송 보안 △영상감시 보호 등을 지원한다.

이노티움은 기밀자료 및 범죄 증거자료의 외부 전송에 대한 암호화 기능, 전송 후 열람여부 확인 및 열람중지 기능 등 강력한 보안기술이 접목된 `엔파우치` 기술도 국내 최초로 개인 디지털저작권관리(DRM) 형식으로 개발했다.

또 전국 9500여 세무사를 회원으로 보유한 세무사협회의 전산 자회사인 한길TIS와 공동으로 세무회계 프로그램의 데이터에 대해 온라인 보안백업서비스와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더존, 키컴, 뉴젠 프로그램이 대상이다.

이노티움 관계자는 “이노티움은 우수한 개발인력과 함께 핵심 엔진을 자체 개발하고 있어 국제 표준을 따르면서도 국내 사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개발한다는 점이 경쟁력”이라며 “특히 지난 3년간의 노력으로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 우수한 판매 채널을 확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도 갖춰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