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코리아, 사진·인쇄 전문가용 모니터 첫 출시

벤큐와 엑스라이트가 공동 개발한 자사의 첫 사진, 인쇄 전문가용 모니터
벤큐와 엑스라이트가 공동 개발한 자사의 첫 사진, 인쇄 전문가용 모니터

벤큐코리아(지사장 소윤석)는 인쇄 및 사진 전문가를 위해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과 소프트 프루핑을 지원하는 전문가용 모니터 PG2401PT 제품을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벤큐의 사진, 인쇄 전용 모니터 PG2401PT는 엑스라이트(X-rite)사와 공동 개발한 자사의 첫 인쇄 전문가 전용 모델이다. 24.1인치의 IPS 패널에 1000대1의 명암비, 5ms의 응답속도, 1920x1200의 해상도를 채택했고, 엑스라이트의 i1 Pro, i1 Pro2, i1 Display 3종의 교정기를 이용한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을 지원한다. 14비트의 3D LUT(Look Up Table)를 지원하고, 10비트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채택해 8비트 패널의 64배에 이르는 10억개 이상의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국제 인쇄 표준 규격인 G7, Forgra, Ugra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해당 인증의 기준에 따른 교정치를 확인하고 유효성을 검사할 수 있는 팔레트 마스터 믹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2.0 이하의 델타 E 색 편차 수치를 보증해 보다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제품마다 팩토리 색상 교정 보고서를 제공한다. Dual DVI, HDMI, DP, mini DP 포트와 USB3.0, SD 카드리더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지원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