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이사장 박승진)는 지난 14일 안양 그랑팰리스에서 `KISE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198명 수료생과 성결대·수원대·안양대·호서대 등 대학 관계자, 인피아드 외 40여개 기업 대표가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법인으로 172개 회원사와 4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정보문화 발전과 ICT정보 보안, ICT 융합인재 양성과 국제자격검정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정보과학올림피아드와 한국대학생 ICT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과 연계하는 등 창조경제시대 새로운 네비게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ISE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지난해 172개 참여기업과 채용협약을 맺고 성결대·안양대·수원대·호서대와 함께 참여기업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구인 수요자중심의 연수를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서 김인태 인피아드 대표(앞쪽 왼쪽부터), 김정근 한국산업인력공단 연구원, 박승진 KISE 이사장, 박인옥 회장, 임재택 웹모아 대표, 임경호 무한도전 대표, 성기정 모두솔루션 이사 외 수원대 연수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