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스마트케어 서비스 `니어키즈`, SK그룹 11개 직장보육시설에 제공

SK플래닛이 제공하는 스마트케어(Smartcare) 서비스 `니어키즈`가 SK그룹 계열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11개 직장보육시설에 제공된다.

지난 8월 출시된 `니어키즈`는 어린이집과 학부모간 쌍방향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통합 보육서비스다. 주요 기능으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실시간 등하원 관리 △공지사항, 포토앨범, 원아수첩 등 스마트알림장 △셔틀버스 도착안내, 투약·귀가동의요청, 미아신고 등 인터렉티브 서비스 등이 있다.

모바일과 웹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을 제공해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언제든지 접속 가능하다. 업무시간 중에도 일과 육아를 걱정없이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8월 경기도 수원의 `비단서머힐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10월에는 국내 최대 직장보육 전문기업 `모아맘`과의 협약을 통해 국세청 우리누리 어린이집, LG전자 어린이집, 롯데백화점 어린이집, 공항공단 어린이집 등 전국 39개 위탁 직장보육시설로 서비스 제공처를 확대하는 등 전국 100여 곳의 유아보육시설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SK플래닛은 “이번 SK그룹 직장보육시설에의 서비스 제공에 이어 향후 지자체 및 대형 어린이집 체인들과 제휴를 통해 `니어키즈` 서비스 제공처를 더욱 확대하고 통합 보육 서비스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