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이 고객의 모바일 경험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티빙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편을 단행했다. CJ헬로비전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구현했다.

티빙은 이번 개편으로 휴대폰 이용 화면에 티빙을 띄워놓고 TV를 시청하며 웹서핑과 카카오톡 대화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팝업모드`, TV 시청이 어려운 경우 라디오처럼 TV를 켜놓고 들을 수 있는 `라디오 모드` 등을 새로 추가했다.
시청 중 이탈했을 때 다시 화면을 로딩하면 이전에 시청한 채널이 바로 재생되는 `TV모드` 기능도 티빙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다.
또 좋아하는 콘텐츠에 관심을 표현하는 `팬(Fan)` 기능을 도입, 개인화 분석에 기반한 콘텐츠 추천·알림 서비스와 `스마트 프로필` 카드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간 교류도 가능하다.
김종원 CJ헬로비전 티빙사업추진실장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1000만 가입자를 확보, 독보적 1위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