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포스(대표 표영재)는 기업의 주력사업 직무분석으로 효율경영에 필요한 정보시스템을 제공한다. IT인력을 보유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 1월 창립했다. 요양원통합사례관리시스템(LCMS)과 자동차정비고객관리시스템(BOLT), 부품정보시스템 등이 주력 솔루션이다.
![[인천 SW기업 성장지원사업]유니포스 `요양원 통합사례 관리시스템`](https://img.etnews.com/photonews/1312/513695_20131227153352_036_0001.jpg)
LCMS인 `LCMS-엔젤시스템`으로는 ISO9001 인증도 획득했다. 요양시설의 직무를 분석해 요양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입소자에게 필요한 요양서비스 종류와 제공시기 등을 자동 관리해준다. 평가, 사정도구, 기록, 실적, 기록검색, 자료집계 등 관리기능과 요양시설 평가에 필요한 자료도 제공한다. 사회복지법인 및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239개 요양시설에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요양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기록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더욱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요양원과 요양병원 입원자의 움직임을 판단, 서비스 제공자에게 관련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안전한 요양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도 개발할 계획이다.
유니포스는 고령인구가 늘어나면서 요양원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내년에도 노인복지시설과 요양병원 등 전국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LCMS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제품을 기반으로 노인복지시설에 경영정보시스템을 공급,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표영재 사장은 “모든 사업체가 필요로 하는 IT솔루션은 시장에 없다. 자사에 맞는 IT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유용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며 “황소걸음으로 천릿길을 가는 `우보천리(牛步千里)`의 마음으로 천천히, 멀리 보고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