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삼성전자가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개최한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산업공학과 박사과정 박은정 학생이 미래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박은정 학생이 소속된 팀포퐁 작품 `대한민국 정치의 모든 것(pokr.kr)`은 국회, 선거관리위 등 정부 공식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기계적으로 수집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정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모전에는 총 3591명이 지원해 지난 6월부터 예선·본선·결선의 경쟁을 거쳤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서초사옥에서 열렸으며, 팀포퐁에는 상금 5000만원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상장이 수여됐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