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국내 최초 위성영상자료 활용 UHD 콘텐츠 제작

KT스카이라이프가 다목적실용위성으로 촬영한 영상 자료를 국내 최초로 UHD 콘텐츠로 제작한다.

UHD 콘텐츠 제작은 미래창조과학부·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지구정밀관측용 저궤도위성인 다목적실용위성 2·3호의 풀HD급 위성영상이 기초 자료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고해상도 위성 사진은 UHD 영상 제작에 적합하고, 70인치 대형TV에서도 선명하게 구현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새해 1월초 B2B UHD 셋톱박스를 설치한 일부 가전매장에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 이후에는 교육용 CD로 제작, 저소득층 아동 대상 지역공부방 등에도 무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