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나이코리아는 27일 강영철 사장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3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장년 고용 및 촉진을 위한 적극적 노력을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1983년 린나이코리아에 입사했으며, 2004년부터 노사교섭대표 수행기간 동안 무분규을 실천했다. 2013년에는 `양보와 배려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실천운동 선언`을 이끌어 내는 등 안정된 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했다.
그는 2007년부터 노사합의 과정을 거쳐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조기도입을 통한 장년근로자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2013년에는 단체협약을 통하여 60세 정년을 법적 시한보다 3년 먼저 도입했다.
강영철 사장은 “린나이코리아는 상호 간에 배려하는 예(禮)중시 경영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보람된 일터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서로 양보와 협력을 통해 장년 및 청년근로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