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원장 김명룡)이 올해 1만9542명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국가기술자격 인력을 배출했다.
자격별로는 정보통신기술사 21명 등 기사·산업기사·기능사급의 국가기술자격자 6260명과 항공무선통신사 등 무선종사자 자격자 1만3282명이다.
KCA는 ICT 분야 국가기술자격 16종목과 전파법에 의한 무선통신사 8종목 등 총 24종목 자격검정을 시행했다.
약 2만7000명이 자격검정에 응시하는 등 응시자가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KCA는 출제위원에 현장 전문가 참여비율을 확대, 자격 시험에 현장성을 반영했고 자격자에 대한 KBS 공채시험 가산점 도입 확대 등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김명룡 KCA 원장은 “현장실무 중심의 ICT 인력 양성은 물론이고 자격자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 국가기술자격자가 우대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KCA는 새해 23개 종목을 대상으로 4차례 정기검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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