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개인정보 취급방침(Privacy Policy)`을 인포그래픽(infographic)으로 만들어 이용자들이 개인정보에 대한 중요성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인정보에 관한 전문 용어나 처리 관련 과정을 시각화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어렵게 여겼던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네이버는 2012년 4월 모바일 이용에 특화된 형식과 내용으로 구성한 `모바일 판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시작으로 지난해 1월에는 이해가 쉬운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이지(Easy,易知) 버전`을 잇따라 제공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이번 인포그래픽 버전까지 선보였다.
네이버는 프라이버시센터(privacy.naver.com)를 통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활동이나 정책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