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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통신3사, 28일 개인정보 보호 공동선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침해사고를 겪은 통신 3사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전예방 체계 구축에 나선다. 22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송경희 위원장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정책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과 통신 분야 사전예방 보호체계 구축 방

    2026-09-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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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질병관리청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지정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세청과 질병관리청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은 기존 8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난다. 개인정보위는 국세청과 질병관리청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다중 인증과 실시간 화면 녹화 등 강화된 보안 환경에서 가명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일반 연구공간보다 완화된 가명처리와 다양한 결합키 활용, 가명정보

    2026-09-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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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AI, CSK 2026 참가…AI 데이터 유출 대응 전략 공개

    파수 AI는 지난주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6'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에 따른 기업 기밀·개인정보 유출 대응 전략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CSK는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공동 개최하는 글로벌 사이버 안보 행사다. 올해 행사는 지난 16~18일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보안'을 주제로 열렸다. 파수 AI는 행사 부스에서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2026-09-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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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메가비전 2026] “AI 보안도 국가 경쟁력”…정부, '약한 고리' 보완 시급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과 방어의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면서 정부의 보안 정책도 산업 육성과 공공 인프라, 개인정보 보호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중앙부처는 국내 AI 보안 경쟁력을 높이려면 중소기업의 낮은 보안 역량과 공공부문의 사후 대응 중심 체계, AI 시대의 개인정보 관련 법적 불확실성부터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IT

    2026-09-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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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MS-P 인증심사 강화한다…개인정보위,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다음달 26일까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심사를 강화하는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ISMS-P는 기업이나 기관이 구축·운영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인증기준에 적합한지 점검해 인증하는 제도다. 최근 통신사와 이커머스 등 ISMS-P 인증기업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정부는 서면 중심 심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인증제도

    2026-09-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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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처리 미흡 5개사에 개선 권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처리방침 운영이 미흡한 뤼튼테크놀로지스, 테슬라코리아, 딥시크, 오픈AI, 나이키 등 5개 사업자에 개선을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에서 미흡 평가를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이행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뤼튼테크놀로지스는 개인정보 권리행사 문의에 회신하지 않았다. 테슬라코리아와 딥시크는 국내 이용자의 문의에 각각 영어와 중국어로 답변했다. 개인정보위는 이들 3개

    2026-09-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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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5대 로봇청소기 점검…일부 시정 권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4일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로봇청소기 5개 브랜드의 개인정보 처리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일부 미흡 사항에 대해 시정 권고했다. 로봇청소기는 원격 제어와 장애물 인식, 영상 확인, 음성 명령 등의 기능을 제공하면서 가정 내부의 영상·음성·지도정보를 수집·이용할 수 있다. 개인정보위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 확산으로 가전제품이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범위와 유형이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

    2026-09-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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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PO,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지정·신고 실무 매뉴얼 발간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는 1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공동으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지정·신고 실무 매뉴얼'을 발간했다. 개정 법령에 따라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기업·기관은 CPO를 지정·변경·해제할 때 이사회 의결을 거쳐야 하며, 사유 발생일부터 6개월 이내 개인정보위에 신고해야 한다. 이미 지정된 CPO는 별도 이사회 의결 없이 시행일부터 6개월 안에 신고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되면 신고 기간

    2026-09-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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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구글 '디지털성범죄 피해정보 유출' 조사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구글에 제공된 디지털성범죄물 삭제 요청 정보가 외부 웹사이트에 공개된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외부로 제공된 경위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7일 구글 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등 조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구글에 제공된 디지털성범죄물 관련 삭제 요청 사항이 외부 웹사이트에 공개됐다는 언

    2026-09-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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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개정 개보법, 안전한 AI·데이터시대 첩경

    대폭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개보법)이 11일 시행된다. 개정 법은 단순한 제도 보완을 넘어, 산업계 전반의 경영 지형을 흔들 만큼 강력한 파급력을 지녔다. 연이은 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사회적 불안이 고조된 상황에서 정부가 사후 처벌과 선제적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판 자체를 새로 까는 것이다. 그간 끊임없이 이어진 개인정보 유출 잔혹사는 보호 체계의 일대 전환 당위성을 입증했다. 통신·플랫폼·금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2026-09-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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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언니, 개인정보 유출에 국내외 이용자 불안 확산…관광의료까지 악영향 미치나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에서 22만명 규모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이용자 불안과 2차 피해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고객 전용 오프라인 센터를 오픈하며 관광의료를 확대해온 상황에서 해외 고객들도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강남언니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불만이 강남언니 애플리케이션(앱) 내 커뮤니티와 스레드(Threads)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잇따르고 있다.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는 지난 4일

    2026-09-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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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주민번호 관행' 손본 개인정보위…220개사 점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권에서 법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해온 관행을 점검해 개선 조치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4월부터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신용카드, 저축은행, 증권 등 금융 6개 분야 220개사를 대상으로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실태점검에서는 금융거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업무에서 주민등록번호를 관행적으로 처리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개인정보위는 금융거래가 없는 온라인 서비스 회원가입이

    2026-08-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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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시큐어브리지'

    안랩클라우드메이트의 '시큐어브리지'는 여러 인공지능(AI) 모델과 서비스에 공통 보안 정책을 적용해 정보 유출과 위험을 탐지·대응하는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이다. 프롬프트에 포함된 개인정보와 기밀정보를 선별적으로 탐지·차단해 외부 거대언어모델(LLM)로 전송되는 것을 막는다. 보안 정책에 위배되지 않는 프롬프트는 그대로 전달해 AI 활용과 업무 연속성을 유지한다. 탐지에는 소형언어모델(SLM)을 활용한다.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프롬프트의

    2026-08-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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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 54명 확충

    정부가 공공부문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전담인력을 대폭 확충한다. 정부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 확충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중앙부처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 확보를 위한 다수부처 수시직제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1개 중앙행정기관에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 54명이 확충된다. 이 가운데 39명은 증원, 15명은 기존 인력 재배치다. 이번 조

    2026-08-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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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단 100명 위촉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단'을 구성하고 24일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공공기관이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적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외부 전문가 시각에서 점검하고, 취약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산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 총 145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관이 법령상 의무 이행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는 자체평가와 외부 전문가가 업무

    2026-08-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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