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대학들의 2014학년도 정시 2차 모집이 한창이다. 극심한 취업난과 오랜 경기불황으로 실무능력을 쌓을 수 있는 실용적인 학과선택이 우선시되면서 전문대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작업치료사로 일할 수 있는 전남과학대학교의 작업치료과도 인기다.
작업치료사는 대학병원, 종합병원, 재활전문병원, 보건소, 장애인 복지관, 보건직 공무원, 발달장애센터, 일반학교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요양기관(요양병원 및 요양원) 등에서 아동전문 작업치료, 감각통합 작업치료, 정신보건 작업치료, 연하장애 작업치료, 보조공학 전문 작업치료, 성인 및 노인전문 작업치료 등을 수행하는 인력을 말한다.
또 작업치료과는 신체적 손상, 인지장애, 정신사회적 기능이상, 발달장애 등 장애를 가진 모든 사람들의 독립성을 최대화시키고 고유의 기능을 유지 증진시키는 치료뿐 아니라 발생 가능성이 있는 장애를 예방하는 재활의학 전문 치료사를 양성하는 3년제 학과다.
전남과학대학교 작업치료과는 보건복지 OMSS(once man senior service) 인력 양성사업 및 OMSS 인력 인증시스템 운용 및 인증서 등을 제공함으로써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키우고 있다. 보건복지부 국가 공인 작업치료사 면허증 및 뇌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이끌며, 졸업 후에는 전공심화과정 이수를 통해 학사학위 취득도 가능하도록 돕는다.
작업치료과 이혜림 교수는 "최근 전남과학대학교가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WCC대학으로 꼽히며 더 나은 교육환경과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면서 "뜻이 있는 이들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과는 1월 28일(화)부터 오는 2월 17일(월)까지 정시 2차를 모집한다. 입학정원은 60명이고 수시모집은 학생부성적 100%(2학년 국어, 영어관련 교과목)를 반영, 정시모집은 학생부성적 50%와 수능성적 50%를 반영한다. 수시모집에 합격한 자는 다른 정시 모집 시기에 지원할 수 없으며, 추가모집은 시행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