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텐센트(대표 마화텅)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중국 사전공개서비스(Pre OBT)를 내달 13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전공개서비스에 참여한 사용자는 캐릭터 이름과 게임 기록 등의 데이터 초기화 없이 공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지난 2012년 3월 텐센트와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약 2년간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올 상반기 정식 출격을 앞뒀다.
타일러 텐센트 이사는 “프리스타일 풋볼은 지난 테스트를 거쳐 이미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기대작”이라고 말했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지난 비공개서비스에서 수렴한 중국 사용자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다각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며 “이번 사전공개서비스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한 프리스타일 풋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