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김군호 前 아이리버 사장, 에어릭스 신임 대표로

종합환경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릭스는 최근 김군호 전 아이리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 후 유럽본사 전략마케팅 팀장, 글로벌마케팅실 브랜드 그룹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이후 소니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한국 코닥 사장, 아이리버 사장을 지낸 전문 경영인으로 마케팅 혁신 및 성장 전략 분야의 전문가다.

[인사]김군호 前 아이리버 사장, 에어릭스 신임 대표로

김 대표는 대기환경기술 분야에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아온 히든 챔피언인 에어릭스의 잠재력을 끌어내 새로운 사업으로의 확대, 매출 증대 등을 통해 ‘에이릭스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김 대표는 이미 지난달 업계 최초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대기관리 서비스인 ‘집진기 렌탈사업’를 시작했다.

김 대표는 “에어릭스는 지난 35년 간 포스코의 외주 파트너사로서 대기환경 설비 공급 및 책임정비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는 제품 설비 납품 및 책임정비 서비스를 넘어 고객에게 총소요비용(TCO) 가치를 제공하는 환경산업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