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신임 사장에 정연대 엔쓰리소프트(n3soft) 대표가 내정됐다. 코스콤은 증권전산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이다.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는 30일 차기 사장 후보 면접을 거쳐 정연대씨를 최종 선출했다. 다음달 8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사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정 후보는 서강대 수학과와 동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시스템공학 연구소 실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프트웨어(SW) 기술연구소 실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0년 SW 컴포넌트 개발 업체 엔쓰리소프트를 창업했다.
코스콤은 우주하 전 사장이 지난해 6월 물러난 후 11개월만에 새 수장을 맞게 됐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