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7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개최된 ‘OECD 각료 이사회’와 ‘세계무역기구(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했다.

OECD 각료이사회는 OECD 가입 50주년을 기념해 의장국을 맡은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 등 OECD 34개 회원국 각료가 참석한 가운데 다자무역체제 강화-글로벌 가치사슬 등을 협의했다.
또 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는 호주, 미국, EU, 중국 등 20여개 주요국의 통상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1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9차 WTO 각료회의 후속작업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발리 패키지 이행과 관련해 올해 말로 예정된 DDA 협상 작업계획 수립 및 정보기술·환경상품·서비스 분야에서의 복수국간 협상의 진전 방안 등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이외에도 OECD 사무총장 면담을 통해 산업·무역·투자 부분에서의 OECD와의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체코 산업통상부장관과 경제통상협력 강화방안을, 뉴질랜드 통상장관과 FTA 체결에 대해 논의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