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테스트장비 전문기업인 아드반테스트코리아(대표 최석균·아라이 다카유키)는 일본 아드반테스트가 개발한 테라헤르츠 파워 미터 신제품 ‘TAS 5500’을 내달 국내 시장에 선보이다고 19일 밝혔다.

TAS 5500은 파동이 물질에 흡수될 때 발생하는 열을 감지해 테라헤르츠 대역 주파수 파동의 강도를 계산해주는 측정장비다. 입력전력을 ±8%의 정확도로 측정할 수 있다.
이 같은 측정 정확도는 일본의 국가표준에 기반을 둔 적외선 전력측정과 테라헤르츠 대역 분석장비를 개발하면서 실측자료를 토대로 재교정해 구현했다.
이 제품은 크기 115×67×79㎜, 무게가 900g에 불과해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USB포트로 PC에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대당 가격은 180만엔(약 1800만원)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