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용관)이 지난해에 이어 이야기산업을 선도할 완성도 높은 콘텐츠 개발을 위해 ‘창작 스토리 기획개발 공모’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공연 분야의 기획력과 창작력을 갖춘 창작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지역 소재나 이종 산업간 융합형 스토리는 우대해 가산점이 부여된다.
접수마감은 오는 7월 11일까지로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참신한 프로젝트와 창작자를 선정한다. 창작자는 선정과 동시에 시나리오 완성을 위해 4개월 간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 지원금 100만원을 비롯해 중간 지원금 150만원, 최종 포상금 800만원 총 4000만원의 개발 지원금과 최종 포상금도 지급된다.
자세한 정보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gitc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