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스마트벤처창업학교 2곳 추가 지정

중소기업청은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운영기관으로 대전문화산업진흥원(충청·호남권)과 울산대학교(동남권) 2곳을 추가 지정하고, 9일부터 운영기관별로 입교자 모집·선발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앱, 콘텐츠, 소프트웨어(SW)융합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실전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해 8개월간 사업계획 수립에서 서비스 개발, 사업화까지 창업 단계별로 일괄 지원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울산대의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단계별 경쟁방식을 통해 각각 25개팀씩, 총 50개 팀을 육성할 계획이다.

입교자로 선발되면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 사업화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입교를 희망하는 ICT 기반 예비창업자나 창업 3년 미만의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창업넷(http://www.changupnet.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