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약국전용 풋크림 ‘내발앤’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는 우레아 성분이 함유됐으며 17가지 천연오일과 29가지 식물성 추출물 등으로 만들었다. 끈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될 예정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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