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팅 툴 및 전자문서 전문 SW기업 포시에스(대표 조종민·박미경)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4 가족친화 우수기업 및 정부포상’에서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는 임직원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자녀출산·양육제도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포시에스는 상대적으로 가족친화제도 운영이 어려운 IT업종임에도 부부CEO 특유의 직원 참여경영과 가족 친화경영을 중심으로 가족친화제도가 잘 정착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포시에스는 육아휴직·근로시간 단축제도·임직원 가족 건강검진 등 다양한 복지제도와 송년의 밤, 창립기념 행사 등 정기 가족 초청행사로 직원 간 유연하고 활발한 소통문화를 가꾸는데 힘쓰고 있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직원 40%가 여성 인력으로 구성돼 있고 1년 육아휴직 후 복직률이 100%다”며 “여성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환경 조성과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발전 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