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코리아, 올해 6세대 머스탱 비롯한 신차 6종 출시

포드세일즈서비스 코리아(포드 코리아·대표 정재희)는 올해 6세대 올 뉴 머스탱을 비롯한 신차 6종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포드 코리아, 올해 6세대 머스탱 비롯한 신차 6종 출시

올 뉴 머스탱은 1965년 출시 후 900만 대 이상 판매된 이 브랜드 대표 모델이다. 올해 1분기 중 5.0ℓ V8 엔진을 탑재한 GT 모델이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된다. 최대 출력 441마력, 최대 토크 55.3㎏·m의 힘을 낸다.

포드 코리아는 올 뉴 머스탱 외에도 뉴 몬데오, 뉴 쿠가, 올 뉴 링컨 MKX와 뉴 익스플로러와 뉴 포커스 디젤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뉴 몬데오는 유럽에서 생산하는 디젤 세단으로, 상반기 중 국내 출시된다. 콤팩트 SUV 뉴 쿠가는 포드가 하반기 국내 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젤 SUV다. 지난해 베이징 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선보인 대형 SUV 올 뉴 링컨 MKX도 하반기 출시가 예정됐다.

뉴 익스플로러와 뉴 포커스 디젤은 하반기 중 부분 변경 모델로 국내 시장에 나온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