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아이앤씨, 아이넵과 DB암호화 솔루션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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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솔루션 개발 및 시스템통합·유지보수 전문기업인 세정아이앤씨(세정I&C·대표 심현녀)는 아이넵(대표 추유광)과 데이터베이스(DB)암호화 솔루션인 디가드(D’Guard) 전 제품군의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정아이앤씨는 총판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이달부터 보안솔루션데이, 파트너스데이 등 다채로운 홍보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아이넵의 디가드는 국내 최초 필터 방식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DB암호화 솔루션이다. 부하가 집중되는 DB 서버에 설치하지 않고 웹·WAS서버에 탑재함으로써 DB서버의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독립적인 구조로 설치해 용이성과 고성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상준 세정아이앤씨 기획실장(왼쪽)과 추유광 아이넵 대표가 총판계약 체결 후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상준 세정아이앤씨 기획실장(왼쪽)과 추유광 아이넵 대표가 총판계약 체결 후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심현녀 세정아이앤씨 대표는 “최근 사업영역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아이넵과 총판계약을 체결했다”며 “세정아이앤씨의 폭넓은 IT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DB암호화 시장에서 디가드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 암호화 보안솔루션 분야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추유광 아이넵 대표는 “국내 공공기관 시스템 유지보수와 시스템 통합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가진 세정아이앤씨와 총판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솔루션 개발과 기능 향상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다”며 “보안솔루션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나가는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이넵은 DB암호화 솔루션 개발과 컨설팅·유지보수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 7년 동안 다양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교육기관, 연구기관, 기업체에 DB암호화 보안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세정아이앤씨는 부산에 본사로 둔 IT솔루션 개발, 시스템 통합 및 유지보수, IT컨설팅 기업으로 최근 클라우드 기반 ‘해피포스’라는 POS 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NFC를 활용한 비상호출 시스템을 올해 초 공공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