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도내 정보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그린PC 1730대를 보급한다.
사랑의 그린PC는 경기도가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기증받은 중고 컴퓨터를 수리해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정보 소외계층에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등 단체에도 보급한다.
보급하는 PC는 1년 동안 무상 사후 관리해준다. 신청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사랑의 그린PC 홈페이지(lovepc.nia.or.kr)에서 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